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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어르신들의 삶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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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3회   작성일Date 26-05-03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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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자랐던 1970년대 이후에 대한민국의 모든 사역은 다음세대라는 Next Generation 에 집중된 사역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세상에는 고령화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노년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버 미니스트리 사역이 확산되었습니다. 그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 우리교회도 전심으로 애쓰는 사역에 늘푸른 대학이 있습니다


   7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마다 열리는 이 사역이 특별히 의미 있는 것은 고령화되어가는 이 시대의 사회적 흐름 속에서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은혜를 불어넣기 위한 믿음의 사역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훼잇빌 지역에 군부대라는 매우 특별한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하여 지금 이곳은 외부로부터의 한인들의 유입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젊은 층이 약해지는 현상에 지역의 많은 분들이 고령화가 되어가는 시기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취지에서 3년 전부터 우리교회는 늘푸른 대학의 사역을 통하여 언제나 푸르른 마음으로 노후의 시기를 누리며 살아가시는 어르신들을 아름다운 사역 프로그램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이면 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는 아침 경건회와 레인드럼강좌, 핸드폰 강좌, 라인댄스와 전통무용 강좌들이 펼쳐져 우리 어르신들의 마음에 은혜가 넘치게 돕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 정성스레 준비되어져서 나오는 아름다운 식탁은 정말로 행복한 늘푸른 대학을 만들어 줍니다. 이모든 것을 위해 매주 헌신적으로 섬겨주시는 귀한 분들이 있기에 우리교회의 늘푸른 대학은 이 모든 은혜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한 늘푸른 대학이 이번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펜실베니아 랭커스터로 수학여행을 갑니다. 그곳에서 아주 멋진 기독교 공연여호수아도 관람하고, 아미쉬 공동체 마을 여행 그리고 워싱턴 DC 도심을 2층 버스로 여행하는 빅 버스투어도 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특별위원장이신 김형순 장로님과 담당사역자인 서재원목사가 정말로 열심히 모든 일정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조율하여 나아갑니다. 저는 이러한 열정을 가지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섬기는 아름다운 사역이 우리 안에 넘쳐나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앞으로 이 세상에 더 많은 어른들이 생겨나겠고 저 또한 노령화가 되겠지만 우리교회에 주어진 늘푸른 대학의 사역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믿고 그로인해 행복함을 느끼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축복이 우리교회에 넘쳐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늘푸른 대학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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