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 빠진 독에 물 붓기와 같은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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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는 올 한해 ‘6823’이라는 선교적 슬로건을 가지고 선교적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6개 대륙에 8개 나라 그리고 23분의 선교사님을 후원하는 6823! 그래서 우리는 매년 상반기에 스프롤 사역을 통하여 선교적 훈련을 고취시키며 저와 선교위원장님은 일 년에 한번 우리가 후원하는 선교사님들이 사역하시는 대륙을 방문하여 그들의 사역 현장을 탐방하며 선교사님들의 현실적 고충과 나눔을 듣고 함께 기도합니다.
아울러 매년 7월에는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나아가 우리가 후원하는 교회와 마을에 여름성경학교와 가가호호 전도사역 그리고 올해는 의료사역 또한 작게나마 준비해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교란 참으로 광대합니다. 더 많은 선교사님들을 후원하고 싶고 더 많은 선교사님들의 요청을 들어드리고 싶은데 우리가 가진 재정은 늘 한계가 있습니다. 저 또한 매달 정기적으로 적은액수의 선교헌금을 드려보지만, 우리가 섬겨야하는 선교적 사명은 언제나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난 당회에서 갑작스런 폭우 피해를 당한 Life style christian academy 를 후원하기 위한 작정을 5월 달 선교 헌금으로 강동효 남하얀 선교사님의 새로운 사역을 지원하는 선교헌금을 6월 달에 드리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선교라는 막대한 사명에 때로는 예기치 않은 변수가 등장하여 선교사역을 감당하시는 선교사님의 마음이 아파올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에 그들을 위해 후원하고 중보하는 우리들의 마음 또한 아파옵니다. 김현주 선교사님이 보내오신 영상으로 학교의 상황은 매우 좋지 못합니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나 그러나 그것을 채울 인력과 재정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아울러 해마다 우리교회의 여름 단기선교로 도우 시는 강동효 남하얀 선교사님의 사역에도 올 초에 새로운 변화가 있어 기존에 몸담고 있던 WGM에서 나오게 되어 새로운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사역에 땅을 구매해야하고 건물을 짓는 등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그리고 새로운 현장에서 선교사님들이 필요로 하고 기도하는 더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그 아름다운 사역에 온전한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기초가 되기 위해 우리교회가 마음을 모아 함께 동역하기를 소원해봅니다.
해도 해도 끝이 없는 하나님선교는 밑 빠진 독에 부어지는 물과 같습니다. 아무리 부어도 채워지지 않는 그러나 저는 우리교회에 와서 사역을 하며 항상 남몰래 하나님께 선교로 작정하여드리시는 까마귀들을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천일을 기도하며 모아오신 헌금을 선교헌금으로 드리고 마음에 감동을 받아 선교에 사용해달라며 주께 귀한 예물을 드리는 그분들의 모습 속에 진정한 선교자의 은혜가 묻어있다고 느꼈습니다. 여러분 우리교회에 이런 분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선교적 삶을 우리에 일상에서 비록 밑 빠진 독이라 할지라도 그 삶을 살아내는 아름다운 우리교회를 기대해봅니다.
- 다음글아버지와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하며 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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