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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여름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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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9회   작성일Date 26-06-07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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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의 여름성경학교와 중고등부 때의 학생회 수련회를 저는 많이많이 기다렸습니다. 여름성경학교는 이른 새벽 예배부터 시작하여 온종일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축제이었는데, 그때에는 작은 시골마을 교회로 심지어 이웃동네의 아이들까지도 함께 모여 늘 100여명 이상의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 찬양과 율동을 하고 말씀도 듣고 즐거운 게임과 활동들을 하는, 게다가 맛있는 점심식사와 간식 그리고 마지막 날의 푸짐한 상품도 기대해 볼 수 있었던 축제였습니다. 저는 그러한 시간을 통하여 정말로 3일내내 행복해하였었던 기억을 합니다


   또한 학생회 수련회는 어린 시절의 저희 가정의 형편으로는 가족 휴가라는 시간을 따로 보낼 수 없었던 저에게는 유일하게 집을 떠나 여행이라는 모습으로, 여름철 푸른 바다로 나아가는 그런 새로움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상하게도 수련회에서 먹는 밥은 두 배 세배로 맛있었고 수련회장소로 이동할 때에 몇 대의 12인승 승합차에 나누어 함께 옹기종기 모여앉아 타고 가던 그 시간이 정말로 추억이 되어 아직도 마음에 새겨져있습니다. 수련회를 가기 전부터 교회의 친구들과 가서 무엇을 할까에 고민도 했었던 기억도 있고 혹여나 가지 못하는 친구가 있다면 같이 가자고 끝까지 설득하며 똘똘 뭉쳐 그렇게 떠났었던 여름수련회였습니다. 물론 어린 마음에 추구하던 즐거운 시간외에도 공동체 훈련이나 기도회 때에 신앙적으로 마음에 뭉클함이 찾아와 눈물이 날 때도 있었고 다녀온 뒤에는 무언가 새로운 시작을 살아 내고자 하는 다짐과 감동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수련회를 기억하며 오늘 우리교회의 아이들에게도 수련회가 그렇게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드려봅니다


   우리교회의 Kids church는 이번 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간의 V. B. S를 진행합니다.‘빛을 발하라의 주제로 진행될 이번 축제에는 은혜로운 예배와 말씀 그리고 Activities, Craft 등의 귀한 시간이 잘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우리의 아이들을 돌보며 귀한 사랑으로 양육하는 우리교회가 올해에도 이 지역 안에서 이러한 귀한 말씀의 축제를 가질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아울러 615-20(-)까지 우리 유스 아이들이 Anchorage Christian Camp로 수련회를 다녀옵니다. 약간 긴 듯 한 일정이지만 저는 그 속에서 우리자녀들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될 거라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이러한 여름 학기의 시간을 통하여 행복과 은혜를 누리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기도해주세요. 하나님이 주시는 꿈과 비전을 발견하고 믿음의 성숙함이 채워지는 시간으로 교육부의 이번 여름 축제를 위해 모든 교우 분들이 따스한 마음의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고 수고하시는 리더십과 섬김이 들에게 수고한다는 아름다운 격려도 함께 나누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 이번여름에 우리자녀들에게 행하실 주의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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