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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환영회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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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9회   작성일Date 26-05-31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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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의 많은 교회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 중에 하나는 새가족들이 교회에 찾아오고 잘 정착하는가의 문제일 것입니다. 특별히 이곳 훼잇빌이 가진 지역적 특성상 이곳에서 한인교회로서 외적 부흥이라는 급진적인 성장을 이룬다는 것은 우리의 눈에 현실적으로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하나님은 우리교회에 크신 은혜와 섭리를 베풀어주셔서 작지만 조금씩이라도 성장하게 하셨습니다


   특별히 그곳에는 항상 우리교회에 찾아오는 새가족을 돌보고 인도하는 새가족팀이 있습니다. 우리교회의 새가족 훈련은 New Starter 라는 자체 제작 교재로 매주 함께 하고 있는데, 우리는 4주의 과정으로 구원, 말씀, 기도, 교회라는 주제에 관하여 함께 묵상하며 각자의 신앙의 기초를 점검함으로 우리 교회의 한 가족이 되기 위한 아름다운 첫 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새가족이라는 명칭이 마음에 부담이 되기도 하시기에 내년부터는우리교회 M.V.P(Most Valuable Prayers): 우리의 가장 소중한 기도들이라는 명칭으로 바꾸어 보려합니다많은 교회들이 천하보다 귀한 한영혼의 수태자로 살며 많은 새로운 성도들이 교회 공동체에 들어와 함께 예배하고 잘 정착하기를 바라는데, 올해는 특히 새가족팀이 모든 방문객들을 조직적으로 매우 세밀하게 잘 섬겨주시고 이끌어주셔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 아래 우리교회에 잘 정착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몇 년 동안 하지 못하였던 새 가족 환영회를 어제 진행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여 함께 즐거운 교제와 맛있는 식탁, 아름다운 교제로 함께 웃고 즐기는 너무나도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아는듯하지만 여전히 우리 안에 있었던 거리감을 조금은 더 가까이 해소하며 우리 안에 기쁨이 넘치는 아름다운 공동체로 하나 되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서재원 목사의 찬양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교회 소개와 사역 리더십들의 소개 그리고 맛있는 식탁의 교제까지……. 거기에 김준혁 목사의 레크레이션 이후에 한 장의 추억을 남기는 사진 촬영으로 귀한 은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역을 위해 새가족 팀장이신 박소영 집사님과 데코 팀을 이끌어주신 이미은 집사, 그리고 주방팀을 이끌어주신 박종순 집사님의 섬김 그리고 그 외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묵묵히 섬겨주신 김선실, 전경희, 강경순, 김옥경, 정혜연, 박문자, 배동근, 손자경, 노영심, 조윤성, 정현아(호칭생략) 등의 귀한 일꾼들의 수고로 정말로 멋진 환영회가 만들어졌습니다


   이곳 훼잇빌 지역에 세우신 우리 훼잇빌한인장로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득한 거룩한 사랑의 성지가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우리교회가 그저 이 지역에 우리들의 외로움을 달래는 인간적인 친교의 벽을 뛰어 넘어 우리교회 안에서 우리의 참 목자 되신 주님을 깊이 있게 만나고 말씀과 기도로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아름답게 회복되는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훼잇빌한인장로교회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우리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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