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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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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8회   작성일Date 25-12-2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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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참으로 빠릅니다. 을사년(乙巳年)을 맞이한 것이 어제 같은데 벌써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의 해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우리 안에 있었고 그럼에도 우리교회가 감사할 수 있는 것은 오늘도 우리가 예배드리는 공동체로 주님 앞에 서있다는 것입니다. 가장 먼저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함께 해주신 모든 교우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2025년 우리는부르심이라는 주제로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 아버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한다.”의 고린도 전서 13절의 말씀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우리 각 사람을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되돌아보는 거룩하고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함께 믿음의 열두 기도 시즌3로 모였던 시간이 어제 같은데, 벌써 믿음의 열두 기도가 시즌4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특별새벽예배의 주제가 바로 하나님 나라 이곳에라는 주제로 열리게 됩니다


   지난 시간 우리는 가자에게 주신 부르심 앞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최선을 다하여 하나님과 교회 그리고 이웃을 섬기어 거룩하고 진실 된 교회를 이루려고 달려왔습니다. 내적으로는 예배를 통한 말씀의 회복, 외적으로는 하나님 사랑의 실천이 선교적 사명으로 드러나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에 이르러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올해는 그에 걸맞게 우리 안에 잃어버린 하나님 나라를 함께 회복하며 우리교회가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교회로 한 발짝 더 나아가기를 소원하며하나님 나라, 이곳에라는 주제로 우리가 주목해 보기 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 특새를 통하여 우리 각자가 바라보아야하는 하나님 나라는 무엇이고 , 그 하나님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에 관한 묵상이 이번 한 해 동안 우리의 삶에 아름답게 자리 잡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특별히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우리교회에서 한 해 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주방부터 보이지 않게 예배를 섬기는 미디어까지 크고 작은 모습 속 소소한 일상으로 섬겨주신……. 말만이 아닌 몸소 행동으로 교회를 섬겨주신 한분 한분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각자의 부르심에 맞게 나아가 하나님을 섬기었기에 이제는 너무나도 머나먼 이솝우화 속 유토피아를 쫒는 자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로 우리 모두 안에 거룩하게 세워지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하기를 소원합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희망찬 새해 되세요! 하나님 나라 바로 우리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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