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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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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4회   작성일Date 26-01-0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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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이라는 병오년(丙午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지나간 한해를 뒤로하고 오늘 우리는 새로운 희망의 새날을 맞이합니다. 새로운 한해에는 사랑방이 새롭게 재구성되어 교회가 움직입니다. 새롭게 세워진 사랑방 목자와 부목자들이 있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여 제비뽑아 배정받은 사랑방에서 모든 성도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신앙의 삶을 회복하게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지난 주 동안 새로운 사랑방을 준비하시며 배정받은 사랑방을 청소하시고 페인트칠하며 단장하시는 목자 한분이 교회에 계셨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시는 사랑방 목자이시기에 더욱더 열정을 가지고 매일 같이 교회에 나오셔서 일하시는데 그 모습을 바라보니 마음에 감사가 넘쳤습니다. 누구라고 밝힐 수는 없지만 상쾌한 분위기에서 사랑방을 이끌고 싶다는 포부와 지난번 세미나에서 배운 대로 빈 의자를 손수준비하시며 노력해보시는 그 모습이 목회자인 제게 도전과 하나님의 크신 섭리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함께 섬기는 부목사님들이 주소록을 준비하고 다가올 사역들을 준비하는 모습을 바라보니 이제 정말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는 구나라는 마음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특별히 믿음의 열두 기도 시즌 4로 나아가는데 정말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예배하여주시고 기도하시는데……. 목회자로서 더욱더 열심히 말씀을 준비해서 나누어야겠다라는 열정도 생기게 해 주셔서 너무 흐뭇하였습니다. 


   올해 저는 두 가지의 큰 기도를 가장 크게 올리며 나아갑니다. 부임초기에 기도했던 기도 중에 많은 것들이 이루어졌는데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젋은 가정의 수가 늘어나는 부흥입니다. 교회의 허리의 역할을 감당해야할 차세대 가정을 우리에게 보내 달라 기도했는데 아직 그 기도가 응답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좀 더 구체적으로 이 부분을 기도하고 목양에 적용하여 접근해 보려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는 교육부라는 다음세대를 위한 장려입니다. 그 일환으로 차세대교육에 관한 비전이 바르게 정립되도록 함께 기도하며 우리교회 교육부의 양질의 성장이 일어나도록 돌아보려 합니다. 물론 수고해주시는 사역자분들이 계시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교우가 우리교회 교육부를 위해서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동역의 물고를 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물은 고이면 썩게 되고 하나님의 사랑은 모이면 기적을 만드는 것처럼 저는 우리교회가 고인물인 아닌 흘러가는 하나님의 사랑이 되기를 기도 드려봅니다. 우리의 삶과 우리의 시간에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며 좀 더 성숙하게 좀 더 영적으로 좀 더 점진적으로 사랑하며 나아가는 아름다운 교회가 바로 우리 훼잇빌한인장로교회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 하나님 나라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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