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열두 기도 시즌 4, 하나님 나라 이곳에’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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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두 주간의 시간동안에‘하나님 나라, 이곳에’라는 2026년 주제의 말씀으로 귀한 특별새벽예배의 은혜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벽을 깨워 기도로 예배에 동참해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는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나라에 더 가까이 나아가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난 특별새벽예배를 돌아보며 제 마음에 가장 크게 와 닿았던 것은 매일 새벽에 한 시간 전부터 나아와 간절히 기도하시는 성도님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물론 모든 성도가 다 늘 기도하는 신앙인으로 살고 계시지만, 이번 특별새벽예배의 자리에 누군가는 조용히, 또 누군가는 애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기도하시는 모습을 저는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에, 강단 앞에서 엎드려 함께 기도하던 저의 마음에도 성도들을 위한 기도가 저의 입술에도 끊어지지 않게 해달라는 간구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특별새벽예배의 첫 주에는 기존 우리교회 새벽예배방식 그대로, 그리고 두 번째 주간에는 좀 더 잘 갖추어진 모습으로 주제 성구에 맞추어 예배드리게 되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기도와 말씀이 어울러져 우리는 예배 속에서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로운 말씀의 향기를 날마다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특별새벽예배를 통하여 우리 성도님들 각 사람을 만지시는 하나님을 그리고 그것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우리성도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바라보는 하나님의 평강이 넘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번 성회를 통해 저는 우리교회가 올 한해에는 좀 더 하나님 나라에 가까이 나아가는 거룩하고 복된 교회가 될 거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올 한해에 우리교회에서 감당해야할 수많은 사역들 위에, 한국학교와 늘푸른 대학 그리고 노방전도와 바이블 아카데미, 사랑방모임 그리고 그 외에 스프링롤 사역부터 단기선교와 선교 대회, 내꿈 장학회 등의 모든 사역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예배가운데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좋은 그분의 선하신 은총이 부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함께 기도하며 나아갔던 우리의 시작이 더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복음을 전하는 복음의 통로로 사용되어지기를 원하며 매 예배의 순간마다 수고해주신 찬양 팀과 또 특송으로 수고하신 모든 분들 그리고 예배에 나아와 함께 믿음의 예배를 드리신 모든 성도들의 삶과 가정위에 임한 하나님 나라가 더욱더 풍성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6년 우리가 바라보는 그 하나님 나라를 위해 우리 함께 달려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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