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잇빌한인장로교회

훼잇빌한인장로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나눔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회서신

홈 > 나눔 > 목회서신

더 좋은 팀워크를 기대합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2회   작성일Date 26-02-01 06:02

본문

   우리 훼잇빌 한인장로교회 하면 이 지역의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매우 인상적인 사역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스프링 롤 사역입니다. 해마다 2월 이면 우리교회가 주관하는 스프링 롤의 시즌이 찾아오는데 난해의 스프링 롤의 사역이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올해에도 어김없이 이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특별이 이번 스프링 롤 사역은 현재 우리에게 찾아온 강한 추위와 눈도 함께 동반되어 사역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의 마음에 불안한 작은 염려를 더하여주었고 그 여파로 예정보다 하루 늦은 지난 화요일부터 이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역이 너무나도 감사한 것은 그 어떠한 날씨와 제역적인 환경도 우리들의 열정을 식힐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많은 교우 분들이 열정을 다하여 이일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섬겨 주고 계시고 하나 됨의 모습으로 감당하기에 우리는 이 추위를 뚫고 한걸음 한걸음 우리의 선교적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물론 점점 더 연로해 지는 어르신들이 계셔서 예전만큼의 기량은 나오지는 못한 듯 보일 때도 있지만 지난 한주동안 우리는 잘 분업화된 모습의 팀워크로 많은 물량을 잘 소화하였습니다


   가만히 이번 사역을 들여다보면 3년전 이 사역을 다시 시작할 때보다 훨신더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팀사역으로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최선으로 감당해주고 있음을 발견할 수가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뜨거운 기름과의 사투를 벌이시는 양말숙 이미은 집사님 그리고 양배추와 당근을 씻고 벗기고 잘라주시는 배동근 정현아 집사님과 또 그것을 갈아주시는 김민준 장로님과 소스를 담아주시는 조윤성 성도와 송유라 또 판매부스에서 포장과 진열을 섬기시는 김형순 장로와 신상식, 김정숙, 심은옥 집사님 그리고 늘 뒷정리를 도와주시는 이태호 장로님과 현장에 열심히 스프링롤을 말아주시는 모든 성도들 정말로 완벽한 하나됨으로 사역의 총 리더인 이재영장로님의 인도 아래 우리는 아름다운 선교 바자회의 항해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각자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계시기에 제 아무리 짓궂은 날씨가 우리에게 온다하여도 우리는 이 사역을 넘치는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추운날씨는 여전히 계속되지만 정말로 온몸을 불태우시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를 바라볼 때 그 열기는 식어지지 아니하며 올 한해에도 모든 성도들에게 부어주시는 아름다운 은혜가 우리교회의 선교의 사역에 드러나게 될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저 또한 목회자의 한사람으로서 우리 목회자들도 이 사역에 작은 도움이 되어 동참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남겨진 한주도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돌아보는 아름다운 선교 바자회로 잘 마쳐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한주도 더 행복한 스프링롤 사역을 함께 만들어보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