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에 휩싸인 자랑스러운 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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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의 열정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아래 너무나도 귀한 스프링 롤 선교 바자회를 은혜로이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마음을 합하여 이러한 일을 감당하는 것이 정말로 어려운 것인데 모든 교우들이 같음 마음을 품고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매우 큰 사랑입니다.
저는 이번 사역을 통하여 정말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묵상해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책임감에 관한 묵상이 가장 많았는데요. 성도님들 한분 한분이 자신의 맡겨진 자리에서 이 모든 일들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들 각자가 가진 책임감 때문이라 확신하였습니다. 책임감이란 사전적 정의로 맡겨진 임무나 의무를 중히 여기고, 스스로 선택한 행동과 그 결과를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완수하려는 태도를 말합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교우들에게 이러한 책임감이 있어서 하루하루 자신의 역할을 최선으로 수행해 주셨기에 이번 사역이 은혜로운 항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해마다 스프링 롤 사역을 감당할 때면 각 분야의 일들이 다 다른 강도의 일로 우리에게 다가오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진 책임감은 공동체가 짊어져야할 십자가를 함께 지고 나아가는 은혜의 자리로 세워지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자신에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였고 우리는 그 결과 우리가 기대한 것보다 더 큰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역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 한분 한분을 다 찾아가 인사를 드릴 수는 없지만 이모든 사역을 앞에서 힘차게 이끌어주신 이재영 장로님과 모든 교우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 있는 그 어떠한 교회도 이러한 사역을 쉽게 감당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거룩한 책임이 있는 우리교회의 성도들은 2주 동안 진행된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고 우리가 감당할 선교적 비전을 위해 하나 됨으로 모든 일정을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속에서도 정말로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번 스프링롤 사역을 통해 우리 교회의 구성원 한분 한분이 더 깊은 교제의 자리로 나아가고 서로가 서로를 돌아보아 아름다운 은혜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셨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러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 받아 주시고 하나님의 복음이 우리교회를 통해 열방으로 전파될 것입니다. 주님 앞에 귀하게 헌신하여 주신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책임감 있는 여러분을 통해 저는 우리교회가 늘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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