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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꿈꾸는 장학회를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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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2회   작성일Date 26-02-22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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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8년의 시간 속에 우리교회는 오랜 시간을 이 지역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가지고 지금까지 지내왔습니다. 지난주 우리교회가 운영하는 훼잇빌 한국학교가 개강하였는데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빚내어 주었는데 너무나도 감사하였습니다. 지난 3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니 처음 이 사역을 시작할 때에는 많은 것들이 두렵고 떨리는 시작점 이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사역이 이렇게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은 누군가의 수고로 씨 뿌려졌던 열매가 이제 하나 둘씩 열리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멈추어졌었던 한국학교의 사역을 다시 시작할 때 함께한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헌신과 섬김으로 인하여 결국 이번학기 한국학교는 은혜의 대로를 걷는 감사를 경험할 수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 은혜가 여기서 멈출 것은 아니지만 우리교회의 한국학교는 앞으로 우리교회 소속아래 놓인 공식 기관으로 미주 한인교육원에 등록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더욱더 단단히 이 사역을 뿌리내리려 준비 하고 있기에 그 미래는 더 밝다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러한 감사를 통하여 우리는 교육을 향한 우리 교회의 비전은 절대로 멈출 수 없음을 잘 이해해야합니다


   교회가 담당하는 Kid’s Church부터 Youth 그리고 청년부까지 그 외에도 한국학교와 늘푸른대학 모두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을 양육하는 아름다운 교육의 현장 말씀의 샘이 되어야만합니다. 특별히 이 사역을 좀 더 잘 세우기 위해서 올해 처음으로 특별위원회에서는 내일을 꿈꾸는 장학회라는 사역을 시작하며 이 사역을 함께 감당할 내꿈 서포터즈라는 동역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사역이 우리 교회 안에 거하는 많은 분들의 꿈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말씀에서도 아브라함에게 주신 꿈이 이삭과 야곱과 요셉을 지나 다윗에게로 그리고 그 꿈이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흘러가 이어지는 것을 우리는 목격하였습니다. 한 공동체에 주님이 주신 꿈과 비전이 저는 다음세대를 바르게 세우고 건강히 길러내는 우리교회의 역량이 되어 흘러가기를 소원합니다


   이곳에서 미국을 이끌 건강한 리더십들이 세워지고 우리의 자녀들이 세상의 곳곳에서 하나님의 군사로 멋지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는 내꿈장학회의 비전이 우리 모두의 가슴에 새겨지기를 기도 해야만 합니다. 무언가 큰 것이 아니라도 지금 우리가 선 이곳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드리며 나아가야할지를 고민하며 사랑하는 아이들을 향하여 이 장학회의 비전을 함께 나누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비전으로 우리의 다음세대와 선교사님의 자녀들 더 나아가 이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공부할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기도드려봅니다. 함께 기도와 물질로 동참해주세요. 언제나 늘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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