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로운 찬양이 있는 우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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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에 부임하여 새롭게 시작한 사역 중에 열린 찬양 예배가 있습니다. 딱딱하게 정형화된 예배의 형식을 새롭게 탈피하고, 찬양팀이 한 달 내내 열심히 준비하여 매달 마지막 주에 뜨거운 찬양의 열기와 기도로 지금껏 아름다운 예배를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주 열린 찬양 예배를 드리며 저는 2022년 처음 부임하여 시작되었던 열린 찬양 예배로 하나님께 은혜로운 예배로 세워짐에 감사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로 잘 정돈된 찬양이 회중석에 앉아 예배하는 저의 마음을 만지며 주를 높여 찬양하게 만들었고, 가슴으로 전해지는 찬양의 가사 하나 하나가 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이끌어주었습니다. 그렇게 찬양을 드리며 예배 중에 위드엘 찬양팀의 이름처럼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느낄 수가 있었으며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팀장이신 박소영 집사님을 중심으로 두 분의 목회자들의 인도에 따라 팀원들이 많은 성장을 하게 되었음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찬양 팀의 잘 준비된 찬양 속에 팀원들 한분 한분의 호흡은 서로가 함께 어울려 주님을 노래하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찬양을 만들어 냈으며, 듣는 모든 이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은혜의 예배가 되었습니다. 예배 후 어떤 분이 제게 좀 더 찬양하고 싶었다며 아쉬움을 전하는데 저 또한 그 날에 그 은혜로운 찬양의 열기가 느껴져 말씀을 전하러 올라간 단상에서도 매우 편하고 충만하게 주님의 말씀을 선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난 시간동안 우리교회의 수요열린 예배가 참으로 많이 성장하였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외적인 실력의 성장 뿐 아니라 찬양팀 모두의 내면의 아름다움이 깃든 성숙이 우리의 예배를 더욱더 귀하고 아름답게 만들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하나님 나라 이곳에를 외치며 시작되었던 2026년이 벌써 3월입니다. 얼어붙었던 세상에 이제는 제법 봄 냄새가 나는 햇살을 바라보게 합니다. 차가운 겨울을 지나며 이제는 교회의 모든 사역들이 힘을 내어 나아가는 은혜의 시간입니다. 늘푸른 대학과 노방전도가 이번 주부터 시작되며 우리교회가 감당하는 이 모든 사역들이 하나님의 아름다운 사역으로 채워지는 은혜의 사역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예년에 비해 많이 추었던 겨울이었지만 그랬기에 더욱더 아름답게 꽃피울 따스한 봄을 기다리며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각자에게 주어진 사역의 의 길에서 최선을 다해 나아가며 언제나 즐거운 찬양이 끊이지 않는 우리 교회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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