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방찬양전도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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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가 감당하는 사역 중에 노방찬양전도가 있습니다. 벌써 3년 정도의 시간을 우리는 이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교회는 주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마음으로 Bestbuy로 노방찬양전도를 나아갑니다. 따스한 정오의 햇살이 비추는 시간이기에 조금은 무더위를 느낄 수도 있지만 노방찬양전도에 참여한 모든 성도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님을 찬양함이 넘쳐나 기쁨으로 이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때마다 이끄시는 하나님의 섭리 속에 이 땅을 향하여 기름 부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며 여전히 하나님께서 우리 훼잇빌 지역 위에 부어주실 복음의 큰 은혜를 기대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제는 우리가 찬양을 하는데 길을 지나가던 한사람이 베스트바이 주차장으로 들어와 저희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가 저에게 구겨진 5달러를 건네며 “Hey bro, this is For the God”이라 말하고 떠났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뭔가 하여 매우 어리둥절하였지만, 후에 저는 그가 말한 “하나님을 위하여”라는 말을 떠올리며 언제나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를 향한 우리의 열심을 격려하시는 하나님의 위로로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분이 주신 그 작은 정성을 저희는 교회 헌금으로 봉헌하였는데, 어찌되었던 저는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어떤 분에게 앞으로 찬양할 때에 앞에다가 모금함을 가져다 놓을까요? 라며 장난 섞인 말을 건네어 보기도 했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세상에 있는 사람들도 비록 다른 언어로 찬양하는 우리들을 바라보며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을 느낀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사역을 시작한 이유는 교회의 본질인 복음 전파에 대한 사명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에 그럼에도 우리는 어떠한 상환과 환경에서도 우리의 외적인 자랑을 나타내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의 복음만을 전하고자하는 아름다운 사명이 우리 안에 멈추지 않음을 느끼며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우리교회의 이름을 드러내지도 않고 수많은 미국인들의 눈에는 우리의 소속조차 전혀 알 수 없는 모습으로 오직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만을 외쳐 노래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찬양을 통해 세상의 모든 이들이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노방찬양전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이 후에도 더 많은 복음의 전도자들이 우리교회에 많아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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