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을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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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화요일 저녁 비행기를 타고 우리는 랄리를 떠나 방병남, 우현진 선교사 가정을 만나기 위해 영국 런던으로 떠났습니다. 우리가 탄 비행기는 밤새 날아 오전 9시 20분에 런던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방병남 우현진 선교사님을 만나 선교사님들이 사역하시는 캠퍼스들을 돌며 학생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는 귀한 캠퍼스 사역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 가정은 이전에 카자흐스탄의 악토베라는 시골에서 20년 동안 카작인 사역을 감당하시다가 작년에 영국 런던의 대학 캠퍼스 내 무슬림을 회심시키는 복음사역으로 나아가셨는데… 우리는 선교사님의 가정을 만나며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움직이는 순종의 삶을 살아내시는 모습과 어떤 환경에도 주님이 주신 복음을 전하려는 아름다움을 보며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의 가정을 통해 이루시는 깊은 은혜를 가슴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간혹 어떤 이들의 생각에 청교도 신앙의 나라 영국이 무슨 선교지인가? 하는 생각도 들 수 있지만 이미 영국의 기독교는 신앙의 내리막길을 달린지 매우 오래되었고 지금은 오히려 영국에서 기독교의 빛을 찾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기독교 신앙이 후퇴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이곳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며 달려가는 선교사님의 가정을 만나며 우리교회의 선교적 삶을 다시 한 번 조명해 볼 수 있던 만남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금요일 저녁 비행기로 13시간을 밤새 날아 사우스 아프리카 우스터라는 시골에서 학원 사역을 김당 하시는 김현주 선교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우스터의 사역지로 이동하고 있으며 내일 부터 현지 빈민가의 교회에서 주일 예배 말씀과 이태호 장로님의 간증 그리고 특송을 하고 월요일 화요일에 있는 두 번의 아이들 학교 예배에 말씀과 간증으로 아름다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선교를 통하여 우리교회가 후원하는 선교사님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삶을 함께 느끼고 선교사님의 가정에 필요한 기도와 회복의 은혜 그리고 격려를 우리 훼잇빌 한인장로교회가 감당하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이제 남은 일정을 마칠 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 선교적 사명으로 함께해주시는 우리 교우 분 한분 한분을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 까지 함께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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