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3 우리를 성장시키는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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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23’이것은 우리교회가 2026년 실천하고 있는 Mission Windows입니다. 6개 대륙 8개 나라 23분의 선교사…….저는 지난 열흘간의 시간동안 선교위원장이신 이태호 장로님과 함께 영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의 귀한 선교 일정을 다녀왔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보고 느낀 경험과 관점대로 살아가는데, 제 인생에 선교는 항상 목회자인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았습니다. 아주 오래 전,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머뭇거리던 저를 다시 사명으로 부르셨던 것이 선교였으며, 선교라는 것이 신학적으로 정해진 기술을 겸비한 무언가가 아니라 저의 삶에 항상 다양한 모습으로 그때그때마다 너무나도 깊은 영향을 주는 가장 큰 배움터였습니다.
특별히 저는 31시간의 여정으로 찾아간 사우스 아프리카에서 선교를 통해 하나님 앞에 지금 나의 모습을 조명해보며, 나는 지금 이 땅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바르게 걷고 있는지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선교사님들을 만나고 그들의 가정과 일상 속의 사역현장과 삶을 바라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한없는 기쁨과 감사로 그 땅에 신실하게 서있는 선교사님들을 바라봄으로써 저 스스로를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저를 인도해주신 하나님이 처음 그 순간부터 제게 가르쳐주셨던 하나님이 하신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신 시켜 주시며 제가 걸어가야 하는 목양의 자리에 그 신실한 믿음의 원리가 멈춰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의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삶의 방식이 바로 우리교회의 모든 선교를 통하여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한분 한분에게 전해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이 일상 속에서 선교적 삶이 되고 우리교회가 그런 선 교적 사명자들을 잘 양육하여 파송하는 거룩한 교회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힘을 내서 단기 선교에 참여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서 선교헌금을 정성껏 드리고 각 사랑방 모임에서 선교사님들의 이름을 불러가며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선교지를 경험하며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 지를 배워 우리의 삶에 하나님 역사의 법칙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게 해야 합니다.
저는 그 하나님 나라의 선교가 바로 우리 교회를 통하여 우리 모두의 삶에 다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늘 기도로 더 성실히 여러분의 곁에 있는 목자로 서겠습니다. 모든 일정 중에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안전히 은혜로운 선교를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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