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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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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회   작성일Date 26-08-23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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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우리교회에서 있었던 제1회 내꿈 장학금 수여식은 참으로 귀한 예식이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기존에 가졌던 장학금에 대한 생각을 새롭게 재구성할 정도로 참으로 넓은 시각의 장학회를 우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세상은 사람의 능력과 성취도를 평가하여 장학생을 뽑지만 우리 교회의내일을 꿈꾸는 장학회는 말 그대로 우리 교회가 가진 우리 신앙 고유의 정체성을 살려내어 이곳에서 한인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는 한인가정의 약한 자들과 간절한 자들을 대상으로 귀한 은혜와 격려의 나눔을 흘려보내고자 하였습니다. 비록 첫 회였기에 오직 4명의 수여자만 있었으나 분명한 것은 이번 장학금 수여식은 긴 시간 깊이 있게 논의하며 기도로 준비한 아름다운 사역이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하여 믿음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나눌 수 있었고 다음세대의 누군가를 축복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사랑은 작은 시내로부터 흘러 강으로 바다로 나아갑니다. 그리고 저 또한 이러한 사역은 앞으로 아름다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러한 장학금 수여예배를 보고 여러분은 어떠한 마음을 느끼셨나요? 지난주 중에 한분의 권사님이 제게 조용히 연락이 오셔서 귀한 예식에 은혜를 받으셨다면서 귀한 일만 불을 장학금으로 헌금하여 주셨습니다. 저 또한 액수가 너무 커서 매우 놀랐지만 그것은 단지 그분이 큰 액수를 헌금하셔서가 아니라 얼마 전에도 어느 한분이 귀한 장학헌금을 하여주셨는데 머지않아 이러한 사랑의 마음이 복음의 바이러스처럼 번져감에 더욱더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헌신의 모습이 다음세대를 세우기위한 우리의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풍성한 강물을 일으키는 아름다운 도전의 힘이 되었기에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삶이 재정적으로 풍성하여서도 아니고 무언가 여유 있어서도 아닌데, 분명 그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사역에 귀한 열매가 바르게 맺혀 또 다른 이들의 마음에 전달된다는 믿음의 원리를 발견케 되기에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저는 이러한 사랑의 물결이 멈추지 않고 아름답게 우리교회 안에 퍼져감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교회의 모든 사역에 저는 이러한 복음의 바이러스가 아름답게 퍼져가기를 소망합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 감사하고, 그 섬김에 감사하며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헌신할 때에 그로인하여 또 다른 누군가는 더욱더 아름다운 헌신을 결단하며 나아가는 은혜의 물결이 일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가진 복음은 그저 오늘 내안에 머무는 복음이 아닌 오늘의 나를 통하여 모든 이들에게 흘러가는 아름다운 복음임을 우리가 기억하시며 우리가 살아가는 날 동안에 더욱더 겸손히 주님의 은혜를 바라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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