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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익&은령(카자흐스탄)선교사 선교편지(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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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6회   작성일Date 26-08-04 19:43

본문

그는 주님을 경외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다. 그는 눈에 보이는 대로만 재판하지 않으며, 귀에 들리는 대로만 판결하지 않는다. 사11:3"

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하며 카작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많이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제목: 안식월을 마치고 사역지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연로하신 어머님 우는 자녀의 헤어짐은 쉽지 않습니다. 걷기도 힘드시고 돌봄이 필요한 어머님을 두고 떠나는 것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러나 어머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교회 사역:

1. 주일 예배: 이곳도 많이 덥습니다. 가장 더운 오후 2시에 예배를 드리지만 감사하게 성도들과 아이들이 함께 살아 계신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여름에는 뜸뜸이 참석하는 성도들이 많고, 몸이 불편하거나 더운 날씨 때문에 거동이 힘든 연로하신 분들도 있지만 한편으로 연로하여 다리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예배 드리는 T 아주머니 같은 분도 계십니다. 대부분의 성도들이 일주일에 한 번 예배 드리는데 온 맘과 진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예배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예배를 통하여 새 힘, 지혜와 믿음으로 성도들이 세워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하반기 사역 계획: 교회가 공사 중이어서 주일 학교 여름 수련회는 올해는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대신에 공동체가 함께 하루 정도 물놀이와 야유회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적절한 장소를 찾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상반기 사역을 평가하고 하반기 사역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하반기 사역 가운데 10월말에 시골 & 도시 교회 연합 수련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계획을 세우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르게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정교회 사역:

1.목장 모임: 밤 12시가 되어도 30도 열대야와 전력 사정으로 에어컨을 잘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지난 주까지 목장 모임을 쉬었습니다. 이번 주에 목장 모임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식월 동안에 아미르한 형제가 목장을 인도하였는데 비록 모임이 잘 되지는 않았지만 감사하게 형제가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감당하였습니다. 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금요일 저녁에 목장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어 주시는 사람들과 함께 말씀 묵상, 식사 교제와 삶 나눔과 기도를 통해 격려와 회복의 시간이 되며 저희는 사랑과 환대로 모임을 준비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청소년 모임: 9월에 학기가 시작되어 청소년들의 이동이 있는 시기입니다. 대학 입학을 위해 다른 도시로 떠나거나 새롭게 청소년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아이들도 생깁니다. 모임을 언제 다시 시작하는지 묻는 청소년이 있어 감사합니다. 격주 토요일에 청소년들이 만나 말씀 공부, 게임과 음식 교제를 나누는데 청소년들이 쉴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모임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영육에 목마르고 고픈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참석하여 새 힘과 주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정을 위하여:

저희 어머님은 넘어져 손가락이 부려졌는데 깁스를 풀었지만 아직 통증과 더디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여전히 혼자서 거동과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며 7개월간 광주누님댁에 있었는데 사정이 생겨 2주전에 제천 작은 누님 집으로 옮겼습니다. 작은 누나도 일을 하기에 어머님을 낮 동안 돌보는 노인 주간 보호 센터를 찾예정입니다. 어머님의 상황에 맞는 적합한 센터를 찾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연로하신 양가 어머님께서 끝까지 믿음으로 사시도록...

유민이는 인턴과 취업을 위하여 서류 제출과 면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취업 과정에 하나님을 신뢰하며 인내하도록

유진이는 2주간 둥지캠프에서 중고등부 코디네이터로 섬겼습니다. 유진이가 바빠서 자주 볼 수는 없지만 즐겁게 신앙 생활을 하고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부부가 섬기는 공동체와 성도들을 사랑과 겸손으로 섬기며,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기를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보이는 세상에서 보이지 않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쉽지 않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그 분을 인식하며, 대화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즐거운 하루가 기도합니다.

카작에서 감사함으로 김창익 & 은령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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